블로그를 옮겼습니다. 여기 있는 글들은 보관할 것이지만 앞으론 coldcavern.tistory.com으로 와주세요. 지금까지 들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.


당신이 없는 내가 얼만큼
거릴 뒹구는 휴지같은지,
엎드려 우는 거지같은지,
미쳐가는지, 약해졌는지, 얼마나 많이 미워했는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