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를 옮겼습니다. 여기 있는 글들은 보관할 것이지만 앞으론 coldcavern.tistory.com으로 와주세요. 지금까지 들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.


언젠가 날 불렀던 기억 속의 이름들로
오늘 밤 꿈 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