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를 옮겼습니다. 여기 있는 글들은 보관할 것이지만 앞으론 coldcavern.tistory.com으로 와주세요. 지금까지 들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.
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
그 섬에 가고 싶다.


(정현종, 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