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를 옮겼습니다. 여기 있는 글들은 보관할 것이지만 앞으론 coldcavern.tistory.com으로 와주세요. 지금까지 들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.

너 죽은 후에도 노을은

저렇게 붉고 아름다울 것이다


무심하게, 다만 무심하게



(권혁웅, 너 죽은 후에도 노을은)